[ 행복한 밥상차림 ] 건강살림의 행복

2018년 8월 28일 (화)

한살림과 한식문화관이 공동으로 기획한 요리강좌 6번째 시간,

‘건강살림의 행복’ 강좌가 한식문화관 한식배움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강의 주제는 건강한 축산물의 이해로,

한살림 축산식품 연구소의 이주호 소장님께서 ‘건강한 축산물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해주시고,

한살림생산자연합회 외식사업부의 우경식 셰프님께서 ‘축산물의 활용’을 주제로 요리강좌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먼저 이주호소장님의 강의입니다.

한살림 축산식품은 무엇을 하는 곳인지, 어떤 물품을 생산하고 있는지, 물품의 특징은 무엇인지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어서는 현 축산등급제는 어떻게 운영이 되고 있는지,  한살림 한우는 왜 3등급인지에 대해 강의해 주셨습니다.

어떤 축산물이 건강한 축산물이라고 할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한살림 축산가공품과 일반 축산가공품의 차이에 대해 이야기 해 주셨습니다.

일반 축산가공식품은 영리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대량으로 생산하며, 증량 추구 등의 목적으로 부재료를 첨가하는 반면

한살림 축산가공식품은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기 때문에 주문생산 방식으로 생산하며, 안전성이 확보된 식품첨가물에 대해 최소한의 양을 사용하고,

계속해서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강의를 들으니 조금 질긴 한살림 한우와 회색빛의 한살림 소시지가 더욱 귀하게 느껴집니다.

다음은 우경식 셰프님의 축산물 활용 요리강의로, 비쉬소어즈와 토마토함바그 시연이 있었습니다.

풍부한 요리 경험을 바탕으로 실용적인 요리 팁은 물론, 참가자들의 요리에 대한 궁금증을 막힘없이 풀어주셨습니다.

완성된 토마토함바그와 비쉬소어즈입니다.

함바그 패티는 소고기와 돼지고기로, 소스는 한살림의 농축토마토소스를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가니쉬로는 버터드콘과 씨어드 브로콜리를 준비했습니다.

뒤에 보이는 비쉬소어즈는 감자를 주재료로 하여 양파와 파로 향을 내고, 우유와 한살림 사골육수로 깊은맛을 더했습니다.

끝으로 배운 요리를 실습해보고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축산물 등급제에는 나와있지 않은 건강한 축산물의 새로운 기준과 가치를 알게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